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12
음과뜻평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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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評자는 言(말씀 언)과 平(평평할 평)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平은 평평하다는 뜻으로, '말을 평평하게 한다' 즉, 공정하게 평가한다는 의미에서 '평할 평'자가 만들어졌습니다.

기억법

  • 말씀(言)과 평평할 평(平)이 합쳐져서, 말을 평평하게 한다는 뜻으로 '평가하다'라고 기억하세요.
  • 평평할 평(平)자를 떠올리며, 공정하고 고르게 판단하는 모습을 상상하면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