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7
음과뜻판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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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判자는 '반(半)'과 '문(刂, 칼)'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반'은 절반을 의미하고, '문'은 칼을 뜻해요.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칼로 절반을 가른다'는 뜻에서 어떤 일을 잘라서 나누듯이 '판단하다'라는 의미가 생겼어요.

기억법

  • 칼(刂)로 반(半)을 가르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칼로 반을 나누는 것이 바로 판단하는 것과 같아요.
  • '판단할 판(判)'은 반(半)과 칼(刂)이 합쳐진 글자예요. 반을 칼로 자르는 것처럼, 어떤 일을 잘라서 나누는 것이 판단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