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181/250)
한자 '從'은 두 사람(人)이 서로를 따라가는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즉, 한 사람이 다른 사람을 '좇는다'는 뜻을 나타내기 위해 두 사람 인(人) 자가 나란히 배치된 모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