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存은 위에 '子'(아들 자)와 아래에 '一'(한 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子'는 아이를 뜻하고, '一'는 하나를 뜻하는데, 이 두 부분이 합쳐져 '아이가 한 명 존재한다'는 의미에서 '있을 존'의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