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
총획수2
음과뜻고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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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丁'은 본래 '못'이나 '못을 박는 도구'를 뜻하는 상형자입니다. 네모난 모양에 수직선이 있어 못의 모양을 본떠 만들었어요.

기억법

  • 못을 박을 때 사용하는 못의 모양을 떠올려 보세요. 네모난 머리에 수직으로 박힌 못처럼 생겼어요.
  • '丁'은 '정(고무래정)'이라고 읽는데, 고무래가 땅을 찌르는 모양을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