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3
음과뜻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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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遇'는 '辶'(쉬엄쉬엄 걸을 착)과 '禺'(원숭이 우)로 이루어졌습니다. '辶'는 길이나 걷는 모습을 나타내고, '禺'는 원숭이 모양에서 유래했지만 여기서는 소리 뜻을 나타내는 부분입니다. 그래서 '길에서 누군가를 만나다'라는 뜻이 됩니다.

기억법

  • 길(辶)을 걷다가 원숭이(禺)를 만나서 반갑게 인사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길에서 누군가를 만난다는 뜻이에요.
  • '遇'는 '길 위에서 누군가를 만난다'고 생각하면 쉽습니다. 길(辶) + 원숭이(禺) = 만나다(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