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급 한자 (119/250)
한자 '易'는 '날 일(日)'과 '날개 익(勿)'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원래는 '날개를 펴서 바꾸다'라는 뜻에서 '바꾸다'라는 의미가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