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62/500)
禽자는 '새'를 뜻하는 '隹'(추)와 '금지하다' 또는 '잡다'를 뜻하는 '今'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즉, '새를 잡다'라는 뜻에서 '새'를 의미하는 한자가 만들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