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416/500)
淺자는 물 수(水)와 천(淺)의 음을 나타내는 첨(僉)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물 수(水)는 이 한자가 물과 관련된 뜻임을 알려주고, 첨(僉)은 소리 부분으로 '천'이라는 음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얕다'는 뜻을 가진 한자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