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411/500)
한자 尺은 본래 사람의 팔꿈치에서 손끝까지의 길이를 나타내는 자(척)입니다. 이 글자는 팔과 손의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으며, 길이를 재는 도구를 상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