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368/500)
한자 '齊'는 여러 개의 획이 가지런히 모여 있는 모습을 본떠 만들어졌습니다. 원래는 여러 사람이 줄을 맞추어 서 있는 모습에서 '가지런하다'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