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332/500)
한자 忍은 위에 '刃'(칼날) 자와 아래에 '心'(마음) 자가 합쳐져 만들어졌어요. 칼날이 마음 위에 있다는 것은 마음이 칼날에 찔리는 것처럼 아프고 힘들지만, 그 고통을 참고 견딘다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