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9
총획수16
음과뜻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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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謂'는 말할 '言(말씀 언)'과 위할 '為(할 위)'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為'는 어떤 행동이나 일을 나타내어, 함께 모여 '말하다', '이르다'라는 뜻을 만듭니다.

기억법

  • 말씀 언(言)과 할 위(為)가 만나서 '말로 어떤 일을 한다'고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謂'를 '말씀(言)로 무엇인가를 위(為)하여 설명한다'고 상상하면 뜻과 모양이 기억에 남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