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6
총획수10
음과뜻까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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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烏'는 '鳥'(새 조)와 '烏'(불 화)에서 변형된 부호가 결합된 모습으로, 새의 머리와 부리를 나타내는 부분과 깃털을 상징하는 부분이 합쳐져 까마귀를 나타냅니다. 즉, 새의 모습에서 까마귀를 구체적으로 표현한 상형자입니다.

기억법

  • 까마귀는 머리에 뾰족한 깃털이 있고, 날개를 펴고 있는 새처럼 보인다고 생각하며 '鳥'(새 조) 부분을 떠올리세요.
  • '烏'의 윗부분을 까마귀의 머리, 아랫부분을 몸통과 날개로 상상하며 까마귀의 모습을 그려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