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6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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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亦은 본래 사람의 팔과 손이 움직이는 모습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팔이 구부러져서 무언가를 다시 하는 동작을 나타내어 '또', '다시'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팔이 구부러져서 무언가를 다시 하는 모습이라고 생각하면, '또'라는 뜻이 쉽게 떠올라요.
  • ‘亦’자를 두 번 쓰면 ‘또또’가 되어 반복되는 느낌이 들어서 기억하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