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287/500)
한자 亦은 본래 사람의 팔과 손이 움직이는 모습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팔이 구부러져서 무언가를 다시 하는 동작을 나타내어 '또', '다시'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