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讓'은 '言(말씀 언)'과 '襄(도울 양)'이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襄'은 돕는다는 뜻이 있어, 다른 사람에게 말을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