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硬’자는 ‘石(돌 석)’과 ‘更(고칠 경)’이 합쳐진 모습이에요. ‘石’은 돌을 뜻해서 단단함을 나타내고, ‘更’은 소리를 빌려 ‘굳다’는 뜻을 더해 단단하고 굳은 상태를 표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