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11
음과뜻송사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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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訟자는 말할 '言(말씀 언)'과 다툴 '公(공평할 공)'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公'은 공평함을 나타내어, 사람들이 공평하게 말다툼을 하는 모습을 표현합니다. 그래서 '訟'은 송사하거나 다투는 뜻이 됩니다.

기억법

  • 말(言)로 공평하게(公) 다투는 모습이니, '송사할 송'이라고 기억해요.
  • '言'은 입으로 말하는 것, '公'은 공평함을 뜻하니, 공평하게 말다툼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외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