蘇자는 '艸'(풀 초)와 '甦'(되살아날 소)로 이루어졌습니다. '艸'는 풀이나 식물을 나타내고, '甦'는 다시 살아난다는 뜻을 가진 글자입니다. 그래서 전체적으로 '풀이 다시 살아난다'는 의미로 '되살아나다'라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