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165/500)

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7
음과뜻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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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尾는 '미(尾)'자로, 본래 동물의 꼬리를 나타내는 상형문자입니다. 위쪽의 '尸'는 몸을 뜻하고, 아래쪽의 '毛'는 털을 나타내어, 몸에 붙은 털, 즉 꼬리를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몸(尸) 아래에 털(毛)이 붙어 있으니, 동물의 꼬리라고 생각하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꼬리는 몸에서 길게 뻗은 털이니까, 몸과 털이 합쳐진 尾자를 떠올리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