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Ⅱ 한자 (165/500)
한자 尾는 '미(尾)'자로, 본래 동물의 꼬리를 나타내는 상형문자입니다. 위쪽의 '尸'는 몸을 뜻하고, 아래쪽의 '毛'는 털을 나타내어, 몸에 붙은 털, 즉 꼬리를 형상화한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