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4
음과뜻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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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貌'는 '비단 모양'을 뜻하는 '무(毋)'와 '얼굴 면(面)'이 합쳐져 만들어졌습니다. '무(毋)'는 부정의 뜻도 있지만 여기서는 소리 부분으로 쓰였고, '면(面)'은 얼굴이나 모양을 나타내어 '얼굴의 모양' 즉 '겉모습'을 뜻합니다.

기억법

  • 얼굴(面) 위에 비단 무늬(毋)가 덮여 있는 모습을 상상하며, 아름다운 얼굴 모양을 떠올리기.
  • '무(毋)'는 소리로, '면(面)'은 얼굴을 뜻하니, 얼굴의 모양을 나타내는 한자라고 기억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