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倫'은 '사람 인(亻)'과 '윤리 윤(侖)'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亻'는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뜻하고, '侖'은 여러 사람이 모여 질서 있게 있는 모습을 나타내어, 사람들 사이의 도리나 관계를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