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9
음과뜻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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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某’는 ‘木(나무 목)’과 ‘毋(말 무)’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木’는 나무를 뜻하고, ‘毋’는 ‘하지 말라’는 뜻을 가진 부수입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특정하지 않은 어떤 것’ 즉 ‘아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나무(木) 아래에 ‘하지 말라’는 표시(毋)가 있어서, 특정한 나무가 아니라 ‘아무 나무’라는 뜻으로 기억해요.
  • ‘某’를 ‘아무’라고 외울 때, 나무(木)와 금지 표시(毋)가 합쳐져서 ‘특정하지 않은 것’이라는 의미를 떠올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