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3
음과뜻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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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絹'은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말할 언'(言)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여기서 '糸'는 비단실을 나타내고, '言'은 소리나 말을 뜻하지만, 이 한자에서는 발음 부분으로 사용되어 '견' 소리를 나타냅니다. 즉, '실'과 '언'이 합쳐져 '비단실'이라는 뜻을 가진 한자가 되었습니다.

기억법

  • 비단실(糸)이 말을 타고(言) 부드럽게 흘러가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부드럽고 고운 비단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실'과 '말'이 만나서 '비단'이 된다고 생각해 보세요. 실(糸) 위에 말(言)이 얹혀 있는 모양을 떠올리면 기억하기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