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48/317)
한자 '乃'는 본래 사람의 손이 무언가를 잡거나 움직이는 모습을 본뜬 상형자입니다. 손이 어떤 행동을 하는 모습을 간단하게 그려서 '이에 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