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14
음과뜻자못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頗’는 ‘頁(머리 혈)’과 ‘皮(가죽 피)’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頁’는 사람의 머리를 나타내고, ‘皮’는 가죽이나 껍질을 뜻합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자못’, ‘꽤’라는 뜻을 나타내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머리(頁) 위에 가죽(皮)을 덮은 모습을 상상하며, 뭔가 특별히 눈에 띄는 상태, 즉 ‘자못’이라는 뜻을 기억해 보세요.
  • ‘파(頗)’를 ‘파도’처럼 머리 위에 가죽이 덮여 흔들리는 모습으로 연상하면, ‘꽤’나 ‘자못’이라는 뜻이 쉽게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