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277/317)

급수
부수
획수10
총획수15
음과뜻마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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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罷'는 '그물 망(罒)'과 '그칠 파(罢)'의 결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서 '그물 망(罒)'은 어떤 일을 잡거나 멈추는 의미를 나타내고, '그칠 파(罢)'는 멈추다, 마치다의 뜻을 가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일을 마치다' 또는 '그만두다'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그물을 펼쳐서 일을 모두 잡아 마친다고 생각하면 '마칠 파'의 뜻이 기억하기 쉽습니다.
  • '罷'를 '그물(罒)로 일을 멈추고 마친다'고 상상하면, '마칠 파'의 의미가 떠오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