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248/317)
斥자는 '斤'(도끼)와 '丿'(비수나 칼을 나타내는 부수)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도끼나 칼로 무엇인가를 밀어내거나 물리치는 뜻을 나타내어 '물리칠 척'이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