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5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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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且'는 본래 '덮개'나 '덮다'의 뜻을 가진 상형문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네모난 모양 안에 가로선들이 겹쳐져 있는 모습은 뚜껑이나 덮개를 표현한 것입니다. 그래서 '또'라는 뜻과 함께 어떤 행동을 덧붙이거나 계속하는 의미로 쓰입니다.

기억법

  • 네모난 상자 안에 여러 가로선이 겹쳐져 있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이것은 뚜껑이 여러 겹으로 덮여 있는 모습이라 기억하면 쉽습니다.
  • '또'라는 뜻을 가진 한자라서, 어떤 일이 끝나도 '또' 계속된다는 의미로, 여러 줄이 겹쳐진 모습을 '계속 덮는 뚜껑'으로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