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239/317)
한자 只는 원래 입(口)과 발(止)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입으로만 말하고 행동은 멈춘다는 뜻에서 '다만', '오직'이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즉, 입(口)과 발(止)이 결합하여 '오직', '다만'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