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239/317)

급수
부수
획수2
총획수5
음과뜻다만
🤖 AI로 알아보기

구성원리

한자 只는 원래 입(口)과 발(止)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습니다. 입으로만 말하고 행동은 멈춘다는 뜻에서 '다만', '오직'이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 즉, 입(口)과 발(止)이 결합하여 '오직', '다만'이라는 뜻을 나타냅니다.

기억법

  • 입(口)으로만 말하고 발(止)은 멈춰서 '다만' 말만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 입과 발이 함께 있는 모습을 떠올리며, '오직 입만 움직이고 발은 멈춘다'고 기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