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원리

‘曰’자는 원래 해가 떠오르는 모습을 본떠 만든 그림 문자입니다. 네모난 틀 안에 가로선이 있어, 해가 수평선 위에 떠 있는 모습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말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네모난 틀 안에 가로선이 있어, 해가 수평선 위에 떠 있는 모습처럼 보여요. 해가 떠서 말하는 것처럼 생각해 보세요.
• ‘曰’자는 ‘말하다’라는 뜻이니, 네모 안에 가로선이 입 모양처럼 보여서 누군가가 말을 하는 모습으로 기억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