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臥'는 '臥(누울 와)'는 '臼(절구 구)'와 '卩(무릎 꿇을 절)'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臼'는 절구 모양을 나타내고, '卩'는 무릎을 꿇는 모습을 나타내어, 몸을 낮추고 누운 상태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