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6
음과뜻주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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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餓는 '음식 식(食)'과 '아플 아(我)'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식(食)'은 밥이나 음식을 뜻하고, '아(我)'는 본래 '나'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소리와 뜻을 함께 나타내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음식이 없어서 몸이 아픈 상태', 즉 '주리다'라는 뜻이 됩니다.

기억법

  • 밥(食)이 없어서 내가(我) 아픈 모습, 그래서 배가 고파 주린 상태라고 기억해요.
  • 식사(食)와 나(我)가 합쳐져서 '배고파서 힘든 나'를 떠올리면 쉽게 외울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