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尋은 '찾을 심'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이 한자는 '나무 목(木)'과 '사람 인(人)'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나무 위에 올라가서 주변을 살피며 무언가를 찾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요. 그래서 '찾다'라는 뜻이 생겼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