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16/317)
‘顧’는 ‘目(눈 목)’과 ‘雇(빌릴 고)’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目’는 눈을 뜻하고, ‘雇’는 빌리다, 돌보다의 뜻이 있어, 눈으로 뒤를 돌아본다는 의미에서 ‘돌아볼 고’라는 뜻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