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0
총획수20
음과뜻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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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騷는 '말 마(馬)'와 '떠들 소(蚤)'가 합쳐진 모습이에요. '馬'는 말의 모양을 본뜬 글자이고, '蚤'는 원래 '이'를 뜻하지만 여기서는 소리 부분으로 쓰였어요. 즉, 말이 떠들썩하게 움직이는 모습을 나타내어 '떠들다'라는 뜻이 되었답니다.

기억법

  • 말(馬)이 이(蚤)처럼 여기저기 뛰어다니며 떠드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말이 시끄럽게 떠드는 모습이 騷에요.
  • 말(馬)과 벌레(蚤)가 함께 움직여서 소란스러운 소리를 내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