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급 한자 (119/317)
한자 '賓'은 '음식 진열할 진(賣)'과 '손님 빈(宾)'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원래는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손님'이라는 뜻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