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14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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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賓'은 '음식 진열할 진(賣)'과 '손님 빈(宾)'이 합쳐진 모습에서 만들어졌어요. 원래는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모습을 나타내어 '손님'이라는 뜻이 되었답니다.

기억법

  • ‘賓’은 ‘음식(食)’과 ‘손님(宾)’이 함께 있는 모습이라, 손님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을 떠올리면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
  • ‘賓’의 윗부분은 ‘음식’을 뜻하는 부수이고, 아랫부분은 ‘손님’을 뜻하는 부수라서, 손님에게 음식을 주는 상황을 상상하면 외우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