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4
총획수8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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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朋'은 두 개의 '月'(달) 자가 나란히 붙어 만들어졌습니다. 옛날에는 달이 두 개가 함께 떠 있는 모습을 보고 친구나 벗이 서로 가까이 있는 모습을 상징했습니다. 그래서 '벗 붕'이라는 뜻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억법

  • 달(月)이 두 개가 나란히 있어 친구(벗) 두 명이 함께 있는 모습으로 기억하세요.
  • 친구와 함께 밤하늘을 보며 달을 두 개 본다고 상상하면 '朋'자를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