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5
총획수12
음과뜻진찰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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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診자는 言(말씀 언)과 𠂤(바늘 침)으로 이루어진 형성자입니다. 言은 말을 뜻하고, 𠂤는 바늘 모양에서 유래하여 '바늘로 찌르다'는 뜻을 나타냅니다. 그래서 診자는 '말로 증상을 묻고 바늘로 찌르듯 자세히 살피다'라는 의미에서 '진찰하다'라는 뜻이 생겼습니다.

기억법

  • 말씀(言)과 바늘(𠂤)이 만나서, 의사가 환자에게 말을 걸며 바늘로 찌르듯 꼼꼼히 진찰하는 모습으로 기억해요.
  • 診자를 '진찰할 진'으로 외울 때, '말씀 언'이 있으니 말을 통해 상태를 묻고, 바늘 모양이 있으니 몸을 찌르듯 자세히 살핀다고 생각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