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4
총획수19
음과뜻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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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疇'는 '이랑 주'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구성원리는 형성자입니다. '疋'(발, 발자국)과 '⻏'(읍방, 마을 또는 땅을 나타내는 부수)가 결합되어 있습니다. '疋'는 땅 위에 발자국이 찍힌 모습을 나타내어 밭이나 논의 이랑을 의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기억법

  • 발자국(疋)이 땅(⻏) 위에 찍혀서 밭의 이랑을 만드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발자국이 줄지어 있는 모습이 이랑을 떠올리게 합니다.
  • '이랑 주'라는 뜻을 기억하기 위해, '주'는 '주변'이나 '줄'을 뜻하는 것으로 생각하고, 발자국이 줄지어 있는 밭의 이랑을 떠올리면 쉽게 외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