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389/538)
綜자는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모을'을 뜻하는 宗(마루 종)이 합쳐진 글자입니다. 실이 여러 가닥 모여서 하나로 엮인다는 뜻에서 '모을 종'이라는 의미가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