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177/538)
한자 '柏'은 나무(木)와 백(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나무(木)는 나무를 뜻하고, 백(白)은 흰색이나 밝음을 나타냅니다. 이 두 부분이 합쳐져서 '측백나무'라는 뜻을 가진 한자가 되었습니다. 즉, 나무의 한 종류를 나타내는 글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