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급 한자 (104/538)
藍 자는 '풀 초(艹)'와 '남(監)'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풀 초(艹)'는 식물이나 풀을 나타내고, '남(監)'은 감시하다, 지키다의 뜻이 있지만 여기서는 소리 부분으로 쓰였습니다. 즉, '藍'은 쪽이라는 식물에서 얻는 파란색을 뜻하는 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