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5
총획수18
음과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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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攄'는 '手(손)'와 '孰(누구)'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手'는 손을 나타내고, '孰'는 '누구'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소리와 뜻을 빌려와 '펼치다' 또는 '펴서 펼치다'의 의미를 나타냅니다. 즉, 손으로 무엇인가를 펼치는 모습을 형상화한 글자입니다.

기억법

  • 손(手)으로 종이나 천을 펼치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손이 펼쳐져서 무언가를 넓게 펴는 모습입니다.
  • '孰'는 '누구'라는 뜻이지만 여기서는 소리로 쓰였어요. 손으로 펼치는 동작과 '누구'가 함께 있으니, '누군가 손으로 펼친다'고 기억하면 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