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975/1145)
綻자는 '실'을 뜻하는 糸(실 사)와 '터질'을 뜻하는 旃(깃발 전)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실이 터져서 풀어지는 모습을 나타내어 '터지다', '헤지다'라는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