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7
총획수9
음과뜻칙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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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勅'은 '엄할 칙(則)'과 '말씀 어(言)'가 합쳐진 모습입니다. '엄할 칙'은 규칙이나 명령을 뜻하고, '말씀 어'는 말을 나타내어, 함께 모여 '엄한 명령이나 칙서'라는 뜻을 만듭니다.

기억법

  • 엄한 규칙(則) 위에 말을 뜻하는 '言'이 있으니, '엄한 명령을 말하는 칙서'라고 기억해요.
  • '말씀(言)'이 '엄할 칙(則)' 위에 있으니, 왕이 내리는 엄한 명령서라고 생각하면 쉽게 외워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