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말 마)와 也(어조사 야)가 합쳐진 글자입니다. 馬는 '말'을 뜻하고, 也는 소리를 나타내는 부수로 사용되어 '달리다' 또는 '달릴 치'의 뜻을 만듭니다. 즉, 말이 빠르게 달리는 모습을 나타내어 '달릴 치'라는 뜻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