擲자는 '手(손)'과 '責(책임 질 책)'이 합쳐진 모습입니다. '手'는 손을 뜻하고, '責'는 무거운 책임이나 짐을 나타내는데, 여기서는 무거운 것을 손으로 힘껏 던진다는 의미로 만들어졌습니다. 즉, 손으로 무언가를 힘차게 던지는 모습을 표현한 한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