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급 한자 (864/1145)
한자 '叉'는 두 갈래로 나뉜 모양을 본떠 만들어졌습니다. 위쪽의 두 획이 갈라진 가지처럼 벌어진 모습을 나타내어 '갈래'나 '나누다'의 뜻을 가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