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수
부수
획수11
총획수15
음과뜻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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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원리

한자 '遭'는 '辶'(쉬엄쉬엄 걸을 착)과 '曹'(무리 조)로 이루어졌어요. '辶'는 길이나 이동을 뜻하고, '曹'는 여러 사람이 모인 무리를 나타내요. 그래서 '遭'는 길을 가다가 어떤 사람이나 일을 '만나다'라는 뜻이 되었답니다.

기억법

  • 길(辶)을 걷다가 여러 사람(曹)을 만나서 뜻밖의 상황을 겪는다고 생각해 보세요.
  • '遭'자를 보면 길 위에 무리가 모여 있는 모습이 떠올라서 '만나다'라는 뜻을 쉽게 기억할 수 있어요.